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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각형 인재 지안 팀장님과 함께한 남미 세미프리 411차 후기

    1년 간의 세계여행을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남미여행을 계획했습니다.평소라면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저이지만, 남미는 치안과 언어 부분에서 걱정이 되어 알아보던 중, 오지투어의 세미 패키지 상품을 발견했습니다.부딪히고 경험하는 여행을 좋아하는 저는 패키지 여행의 한계들 때문에 여행의 자유로움을 포기해야 하는게 아닐까 출발 전부터 걱정을 많이 했어요.하지만 걱정이 무색하게도, 오지투어의 세미패키지 상품은 제가 알던 패키지 여행들과는 달랐습니다.물론 자유여행에서 만큼의 자유도를 기대하면 안되겠죠, 팀원들과 시간을 맞춰 집합하고 이동해야 정해진 일정을 진행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필요한 약속들만 잘 지킨다면, 충분히 취향에 맞게 템포에 맞게 여행지를 둘러볼 시간과 여유가 주어진다는 것이 저에게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게다가 총 여행 기간이 길고, 오랜 시간을 들여 봐야 할 곳들은 오래 여유롭게 머물도록 상품이 짜여져 있었기 때문에, 큰 아쉬움 없이 여행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물론 지안 팀장님과 직원분들의 상황 별 임기응변과 노련한 대응도 큰 역할을 해주었구요.다니면서 이곳저곳에서 정말 많이 느낀 게, 여행사 없이 스스로 자유여행을 왔다면 정말 엄청나게 고생했겠구나 싶은 상황들이 많았습니다.인기 관광지 티켓은 거의 한 달 전부터 예약을 해야 한다거나, 예약을 했음에도 다양한 변수로 인해 돌연 취소될 수 있기도 하고, 심지어 남미에서는 항공편 결항이 일상이라니.. 하지만 여행사와 팀장님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 꼼꼼히 관리해주셨고 문제 발생 시에도 해결에 힘써주셨기 때문에 저는 온전히 여행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올 한 해 많은 곳들을 여행했지만, 당연히 아직 못 가본 곳들도 한가득 남아 있습니다. 그 중에서는 여자 혼자 여행하기에는 치안이 좋지 않거나 이동이 쉽지 않은 여행지들도 있겠지요. 언젠가 또 다시 그런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질 때, 이제는 고민 없이 오지투어를 선택하게 될 것 같습니다. 오랜 경험으로 만들어진 안정적인 상품들에,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솔자분들을 모시고 있기에, 앞으로도 승승장구 할 오지투어와 우리 지안 팀장님을 응원합니다! 좋은 여행, 좋은 추억 선물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꿀팁 전수 (2월 기준)1. 우유니에서는 UV차단 꼼꼼하게 필수2. 핫팩, 손풍기 등 보온/피서 용품 챙기기3. 로밍, 이심 등 데이터는 여유있게 준비 (하루 1-2GB)4. 스틱형 소스(불닭소스, 고추장 등) 유용함5. 접이식 장바구니 유용함 (세탁물, 장 볼때 등)6. 구글맵, 번역기 등 오프라인 기능 준비 (데이터 안 터지는 곳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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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02월06일 중미여행

    아프리카 코카서스3국에이어중미여행을 예약하고 일년여의 기다림끝어 드뎌출발 사전미팅에서의마떼오팀장의음주가무에능하다는정보를입수하고 멕시코를시작으로 20명의 여행고수들과의 동행이시작됐다 독특한 문명의 멕시코인류학박물관의 방대한 자료들 우리가 알지못했던거들을 알게되는 기쁨 또한다른 문화를 맛본다는 설레임여행은 많은걸 느끼게 해준다실아있는사람의심장을 바쳤다는 얘기들은내심장이 쫄깃거림을느꼈다이어지는과나후아또 똘린똥고 과테말라 벨기에 이름조차낯설은나라에서의 거리산책 부딛치는많은사람들은살아있음을절실히느끼게 해주었다쿠바의 생기잃은 사람들의눈빛은 지금도 내마음을 아프게하고 헤밍웨이의 발자취를따라간 여행은 헤미웨이를 재조명하게한다세상에 나쁜여행은 없다고한다그당시는조금힘들고불편해도돌아보면 그추억에 슬며시 미소짓게한다34일간 긴여행을 마떼오팀장과 무시히 마치게됨을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같이한팀원들께도 무한 감사를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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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국 16일이 5개국 20일이 된 행운, 417차 남미 여행 후기

    안녕하세요. 4개국(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16일 세미-프리 여행으로 출발했으나 1개국(독일) 4일이 추가되어 5개국 20일로 여행이 마무리된 417차 여행의 팀원입니다.*패키지 일정 : 26.2.14~3.1*실제 일정 : 26.2.14~3.5이 여행은 해발 3,800m~5,000m의 고산지대에서 9일 생활에, 총 항공 이동은 12회(최소 1시간 30분~최대 14시간), 차량 이동 최소 24시간 이상, 기차 이동 2회 등 체력적 소모가 큰 특수지역 일정이었습니다.저는 한국에서 자리를 오래 비울 수 없는 13년차 직장인으로, 저에게 우유니 사막은 늘 꿈꾸던 버킷리스트였습니다. 현실적으로 30일~60일로 구성된 장기 여행은 불가능했고, 제한적인 연차와 3월부터 병행할 대학원 과정을 앞두고 제 일정에 딱 맞는 오지투어의 세미프리 417차 여행은 제가 갈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였어요. 특히 낯선 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캐리어 분실, 항공 및 운송수단 파업, 도난, 범죄, 현지투어예약, 의사소통 등 수많은 변수에 인솔자가 출발부터 도착까지 동행하는 점이 가장 큰 신뢰를 주어 해당 여행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여행을 복기할 여유도 없는 한 주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후기를 남기는 이유는 다양한 변수와 위기에도 충실하고 책임감있게 인솔해주신 팀장님과 동행했던 따스한 팀원분들, 오지투어의 즉각적이고 탄탄한 위기관리 시스템에 대한 감사 인사를 꼭 남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팀장님과 팀원분들의 417차 후기를 보면 아시겠지만, 저희 팀은 우기임에도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신기하게 비를 만나지 않았고 무지개까지 뜬 좋은 날씨와 매끄러운 리듬으로 여행을 했습니다. 고산지대 생활과 잦은 이동으로 체력적 소모가 있긴 했으나 팀원분들의 컨디션과 현지 상황에 따라 일정을 조율해주시고, 핸드폰 분실, 귀중품 도난 등을 계속 강조해주신 팀장님과 잘 따른 팀원분들 덕분에 부상자나 사고도 없었어요. 비록 회항이라는 통제할 수 없는 변수가 있었지만 삶의 지혜가 많은 팀원분들과 믿음직한 팀장님이 있었기에 침착하게 대기할 수 있었고, 오지투어의 즉각적인 위기관리 시스템 덕분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귀국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특히, 팀의 인솔자셨던 조브 팀장님은 실질적인 안전과 기본에 충실한 책임감있고 묵직한 인솔자셔서 믿고 따를 수 있었습니다. 저희 팀원분들은 총 10명이었고 30대~70대로 연령도, 신청팀의 구성도 다양했으며, 여행의 계기도, 추구하는 여행의 목표도 달랐습니다. '공정'한 팀장님은 선택이 필요한 순간마다 명확한 기준과 이유를 알려주셨고,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프로그램, 팁에 대해서도 강압하지 않았으며, 프로그램 비용도 명확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팀원들에게 남은 잔돈은 계속 그 국가를 방문하게 될 팀장님 입장에서는 받을 만도 한데, 제안하는 팀원이 무안함을 느끼지 않는 말과 태도로 사양하셨어요.또한 우유니에서는 3~4인으로 나누어 차량을 탑승했는데, 이 때는 ‘팀장님이 보호해야 하는 인원은 팀장님과 탑승한다’, ‘룸조인 인원은 분리한다’와 같은 회사의 방침을 지키면서 불필요한 팀 내 갈등을 방지해주셨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안전'을 강조하셨는데, 고산병은 생명과 직결될 수 있기에 ‘밤에라도 문을 두드려라’고 말씀하시며 팀원들의 컨디션을 꾸준히 살펴주셨어요. 우범지역과 축제지역은 외출을 조심할 것을 강조하셨고, 이과수 국립공원에서 기차를 탈 때는 팀원들이 다른 관광객들에게 휩쓸려가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기차에 팔을 걸치고 몸으로 막아주셨던 모습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신체적인 안전뿐만 아니라, 핸드폰 도난, 귀중품 관리, 추후 보험 처리같은 재산의 안전도 계속 얘기해주셔서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비행이동이 많았던 만큼 수하물 접수 및 찾을 때까지의 주의사항, 셀프 체크인 후 바코드를 붙이는 방법 등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사항들을 팀원들에게 계속 알려주신 덕분에 팀원들은 자신의 물품을 지속적으로 신경쓰고, 서로의 수하물을 챙겨줄 수 있었습니다. 놓치기 쉬운 사소한 부분이지만 사고 발생 시에는 본인뿐만 아니라 팀의 여행 진행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라 꼭 필요한 세심한 배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숙박했던 어떤 호텔의 한 객실에서는 베드버그가 나오기도 했었는데요.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객실 교체와 전 의류 세탁이라는 '확실한 조치'를 해주셨어요. 그리고 갑작스러운 상파울루 원점 회항(16시간 비행 후 도하 도착했어야 했는데, 14시간 비행했는데 원점이었죠ㅎㅎ)이라는 정말 예기치 못한 사태에도 택시, 호텔, 식사, 대체 항공편이 원활하게 제공이 되었습니다. 특히 회항에 대한 대처는 조브 팀장님의 유연한 '조율'능력과 오지투어의 탄탄한 '위기관리' 시스템에 제일 감동한 포인트에요. 혼자 떠난 여행이었다면 말도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며칠을 더 헤맸을지 모르겠고, 정말 많이 막막했을 거에요. 잠도 못자고 회사랑 연락하며 공항과 숙소를 오갔던 조브 팀장님과 휴일에도 분주하게 움직였을 오지투어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마지막으로, 우기임에도 우비는 한 번도 입지 않고 무지개를 만났던 '행운'은 팀원분들의 좋은 기운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숨이 가쁜 고산지대와 4일의 지연 속에서도 서로 간식과 약, 파스, 사진, 술, 선물, 칭찬, 노래, 춤을 나누면서 끝까지 웃을 수 있게 해주신 417차 팀원분들도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저한테는 꿈을 이루러 간 이 여행이 특별한 ‘전우애’로 기억될 거 같아요.한국으로 돌아와 14시간의 시차적응과 3주의 공백을 메우느라 저지대에서도 숨 가쁜 한 주를 보냈지만, 이 소중한 일상을 지켜낼 수 있게 도와준 조브 팀장님과 팀원분들, 오지투어에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라파즈에서 티티카카호수로 갈 때 꽃이 피는 걸 기념하는 축제가 한창이었는데, 한국도 이 추위가 지나가면 꽃피는 따뜻한 봄이 올 거 같습니다.팀원분들이 따뜻한 손길로 찾아주셔서 다시 저에게 돌아온 제 물건들처럼, 만날 인연은 언젠가 또 만나게 되겠죠?좋은 인연으로 다시 뵙게 되면 좋겠습니다.그때까지 모두 건강히, 잘 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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